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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양말공장 대형 화재…밤사이 사건·사고 잇따라

입력 2015-03-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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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15일) 경기도 양주의 양말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승용차가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도 잇따랐는데요.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하늘로 솟구칩니다.

소방관이 호스를 뿌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어젯밤 10시40분쯤,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양말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공장과 주택까지 불이 옮겨붙으면서 진압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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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로 들어가려던 소방관 앞에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튀어 오릅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 가게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앞을 지나던 20대 중국인 관광객이 유리 파편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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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건물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쯤 강원도 춘천에선, 38살 김모 씨의 승용차가 다른 차를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등 3명이 다쳤고 매장 벽이 파손됐습니다.

앞서 어제 낮 4시 30분쯤에는 서울 명동에서 택시가 식당으로 돌진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운전자와 승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가게가 휴무라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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