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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80대 할머니 살인사건 용의자 '전 며느리' 검거

입력 2015-03-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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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6일) 아침 눈에 띄는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산, 인윤정 씨와 함께 알아볼 텐데요. 먼저 국내 소식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예천에서 8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된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요. 용의자가 붙잡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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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용의자는 숨진 할머니의 전 며느리였습니다.

지난 13일. 경북 예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80대 유 모 할머니가 청테이프에 두 다리가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음 날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전 며느리인 44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는데요.

사건 당일, 김 씨의 차가 번호판을 가린 채 할머니가 사는 마을에 들어간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5년 전, 이혼해 남매를 키우고 있는 며느리 김 씨!

남편으로부터 양육비를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려왔는데요. 시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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