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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자영 아나운서와 이혼... 결혼 23년 만에 결별

입력 2015-03-1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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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회의원, 김자영 아나운서와 이혼... 결혼 23년 만에 결별


김민석 전 국회의원이 부인 김자영 전 아나운서와 결혼 2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12일 법조계 말을 빌려, 김 전 의원은 작년 12월 부인과 이혼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김 전 아나운서가 이혼 소송을 냈고, 법원이 이를 조정절차에 회부해 이혼 조정이 성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386 운동권 출신인 김 전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해 지난 15대 총선에서 최연소로 당선되며 정치인의 길을 걸어왔다.

새천년민주당 시절인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30대의 나이로 출마하며 정치 인생 전성기를 맞기도 했지만, 같은 해 10월 노무현-정몽준 대선 후보 간 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정 후보 측 국민통합21로 적을 옮기면서 '철새'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

그는 이후 17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가족과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도 했다. 김 전 아나운서와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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