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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부른 '연말정산'…최경환 "이달 말까지 보완책 마련"

입력 2015-03-04 09:00 수정 2015-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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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늘(4일)의 일정과 그밖의 소식들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1. 새정치, 전북서 첫 현장 최고위

새정치민주연합이 오늘 문재인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엽니다.

2. 이달 말까지 연말정산 보완 대책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올해 연말정산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소득구간별 세부담 증가 규모 등을 면밀히 분석해 공제 항목과 수준을 조정하는 등 구체적인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 정부 웹사이트 액티브엑스 퇴출

정부와 공공기관 웹사이트에서 이달 말부터 액티브엑스 퇴출작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행정자치부는 행정·공공 웹사이트의 액티브엑스 제거이행지침을 수립해 이달 말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삼성페이' 하반기에 나온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에 탑재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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