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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귀국설 해명 "소문은 소문일 뿐"

입력 2015-01-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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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귀국설 해명 "소문은 소문일 뿐"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귀국설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소문은 소문일 뿐. 내일 한 번 더 화이팅하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다니엘이 대학 진학을 위해 독일로 돌아가 '비정상회담'을 하차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다니엘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이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사진=다니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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