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한 박자 늦는 어린이집 대책…정치권, '표' 계산부터?

입력 2015-01-18 15:05 수정 2015-01-26 23:2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어린이집 폭행 파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해당 교사는 결국 구속됐습니다. 원장 또한 입건이 됐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전국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례들의 제보와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천의 한 어린이집에서도 '도깨비방'으로 불린 어두운 방 안에서 장시간의 벌과 폭행을 하는 등의 혐의가 신고돼 수사가 진행 중이고, 인천에서도 추가 범행도 드러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부랴부랴 대책을 내놓게 있는데, 실효성이 있는지 적절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Q. '학대 교사' 구속은 드물었는데?

Q. '도깨비방'서 장시간 서있게 했다는데?

Q. 의원들 'CCTV 설치' 뭉개더니…

Q. 어린이집 대책, 정치권은 '표 계산'부터?

Q. 과거 솜방망이 처벌 이어졌는데?

Q. 외국의 아동학대 처벌 수준은?

관련기사

'상습적 아동학대 정황' 보육교사 구속…원장도 입건 [인터뷰] 충동조절 장애 사건, 어떤 경우에 생기나? 시비걸고 때리고 '을끼리 갑질'…분노 조절이 문제? 'CCTV 설치' 뭉개더니…이슈 터지자 앞다퉈 발의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