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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창조혁신센터 상반기 내 각지 설치"

입력 2015-01-12 10:59 수정 2015-01-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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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2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상반기 안에 전국 각지에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을 적극 육성·지원하기 위해 대기업과의 1대1 전담지원체계를 갖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상반기까지 전국 17개 시·도에 모두 개소해 금융·법률·사업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조업 혁신 3.0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공장 확산 등 공정혁신과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제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라며 "전기차와 제로 에너지빌딩, 친환경 에너지 타운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동산시장과 관련해선 "소비심리를 살려내고 내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동산시장이 회복돼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는 규제혁파, 저렴한 토지공급, 과감한 금융·세제 지원 등을 통해 민간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늘려 주거비 인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단기·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고정금리로 전환해 가계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이를 내수진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농업 분야에 관해선 "농업도 쌀 관세화, FTA 등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도록 미래성장산업, 수출산업화 전략을 추진하겠다"라며 "세종 창조마을 출범을 계기로 스마트 팜을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농촌 관광·유통·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도 ICT 표준모델을 개발해서 활용한다면 농업의 6차산업화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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