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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로…'사물 인터넷'이 바꿔놓을 세상은?

입력 2015-01-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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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인자동차가 내가 있는 곳으로 나를 데리러와주고, 집을 나가면 조명과 에어컨이 저절로 꺼지고, 이게 모두 우리 주변의 사물들을 통신으로 연결하는 사물 인터넷 덕분에 가능해질 일들인데요.

우리 미래를 어떻게 바꿔놓을지 성화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스마트 시계에 명령을 내립니다.

[나를 데리러 와.]

자동차가 서서히 움직이더니 주인 앞에 멈춰 섭니다.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자 자동차가 빈자리를 찾아 주차에 성공합니다.

알아서 운전하는 무인자동차가 잇따라 개발되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5~10년 안에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 인터넷이 화제입니다.

사물 인터넷은 집 안 풍경도 바꿔놓습니다.

누군가 현관 앞에 찾아오면 TV가 먼저 알려줍니다.

에너지 사용량부터 운동량, 출퇴근 시간까지 TV가 보여줍니다.

[다녀올게.]

한마디면 조명부터 음악, 에어컨까지 전원이 꺼지는 건 기본입니다.

흙 상태에 따라 알아서 물을 주는 똑똑한 화분, 양말만 신고 뛰면 운동량을 알 수 있는 것도 사물 인터넷 덕분입니다.

업체들은 더 다양한 기기들을 연결하기 위해 서로 기술을 개방해 협업하는가 하면, 더 빨리 제품을 내놓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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