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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가!" 한마디에 어묵탕 세례…20대 여성 실형

입력 2014-12-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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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아침 눈에 띄는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산 씨, 어묵탕 때문에 2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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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한마디가 발단이 됐습니다.

지난해 12월, 20대 여성 김모 씨는 서울 서초구의 한 술집에서 처음 본 백모 씨와 합석을 했는데요.

함께 술을 마시며 장난을 치던 중 갑자기 기분이 나빠진 백 씨가 계산은 자신이 할 테니 당장 나가라고 하자, 여성 김 씨가 홧김에 뜨거운 어묵탕을 엎었습니다.

이에 백 씨는 2도 화상을 입었고, 김 씨는 폭행치상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밖으로 나가던 중 실수로 어묵탕을 엎지렀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법원은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봉변을 당한 백 씨는 피부이식수술까지 받았지만 평생 화상 흉터에 보습제를 발라줘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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