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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탁기 파손 혐의' LG전자 사장 출국금지 조치

입력 2014-12-2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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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사건과 관련해 LG전자 조성진 사장을 출국금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럽 전자제품 전시회 이틀 전인 지난 9월 3일 독일 베를린의 가전제품 판매점 매장 2곳에서 조 사장 등 LG전자 임직원들이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했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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