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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3년 만에 1부리그 승격…경남 '첫 강등' 굴욕

입력 2014-12-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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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프로축구 1부 리그 12개 팀 중 마지막 한 자리는 누가 차지했을까요? 올 시즌 1부 리그 경남과 2부 리그 광주가 오늘(6일)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쳤습니다. 벼랑 끝 승부에서 어느 팀이 웃었을까요?

김진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반칙, 또 반칙. 물러날 곳 없는 경남과 광주 두 팀 선수들은 경기 시작부터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옐로카드가 6개나 나올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1차전에서 광주에 1대3으로 져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경남은 후반 25분 첫 골을 뽑으면서 희망의 불씨를 지폈습니다.

[경기 중계 : 땅볼 크로스, 골. 스코어 1대0. 결국은 송수영 선수가 또 마무리를 해줍니다. 이러면 경기 양상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경남의 희망은 단 4분 만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사그라졌습니다.

[경기 중계 : 여름의 크로스 헤딩 골, 김호남. 이렇게 되면 경남은 3골이 더 필요합니다.]

경남이 3골을 더 넣기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결국 2차전 경기는 1대1 동점으로 끝났고, 1차전을 이긴 광주가 경남을 밀어내고 1부 리그로 올라섰습니다.

2부 리그로 떨어진 지 3년만입니다.

반대로 경남은 창단 후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되는 굴욕을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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