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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팔달산서 토막시신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4-1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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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등산로에서 토막난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오후 1시3분께 팔달산 등산로에서 임모(46)씨가 검은색 비닐봉지 안에 인체로 추정되는 시신 일부가 담긴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씨는 "하산하는 길에 검은색 비닐봉지가 있어 발로 차보니 이상한 것이 보여 신고했다"고 말했다.

발견된 물체는 머리와 팔, 다리가 없는 신체 일부(상반신)으로 추정됐지만 성별이나 연령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시신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부검을 의뢰했다.

또 팔달산 주변에 경력을 투입, 일대를 수색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육안으로는 시신인지 여부조차 불명확한 상태"라며 "현재 주변 CCTV를 확보, 분석 중"이라고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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