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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 "심장 뽀개지는 줄 알았잖아" 멘트에 女心 흔들

입력 2014-12-02 11:11 수정 2014-1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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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최진혁, "심장 뽀개지는 줄 알았잖아" 멘트에 女心 흔들


최진혁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편견' 관련 기사에 달린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방송 직 후 각종 포털 및 커뮤니티를 통해 구동치 역의 최진혁에 대한 칭찬 글이 쇄도하고 있는 것.

극중 구동치는 인천지검 민생안전팀 수석검사로 날카로운 수사력과 폭풍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 분)과의 대립에서도 밀리지 않는 상남자의 매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또 첫 눈에 반해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한열무(백진희 분)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 속 능청맞은 돌직구 달달멘트를 거침없이 날리며 여심을 뒤흔들기도 한다.

이런 구동치의 매력이 지난 1일 방송된 10회에서 정점에 달한 것. 열무 동생 한별이의 죽음을 차분하게 파헤치는 한편, 고위급 관리직들의 비리와 부정을 밝혀야 하는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사건의 핵심에 다가가는 수석검사의 지적인 모습부터 사건 수사를 저지하는 윗 선의 압박에도 아랑곳 않고 부장검사와 팽팽하게 대립하는 카리스마와 긴장감 넘치고 스펙타클한 사건전개 속에서도 틈만 나면 열무를 향해 귀여움과 달달함을 무장한체 던지는 돌직구 화법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건 증거를 회수하러 간 현장에서 갑작스레 벌어진 몸싸움에 긴 팔과 다리로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고, 자신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열무의 모습에 놀라 "놀라서 심장 뽀개지는 줄 알았잖아!"라며 마음이 가득 담긴 버럭멘트에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뽀개지게 만들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만과편견' 최진혁, 심장멘트 오글거리는데 좋아" "'오만과편견' 최진혁, 멋있더라" "'오만과편견' 최진혁, 백진희랑 잘어울려"

한편, 고위 관계자가 관련된 사건 수사를 강행하던 구동치는 갑작스레 대구지검으로 발령이 나며 수사에 위기를 맞게 된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1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드라마 <오만과 편견> 10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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