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의 '위글위글' 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 서영과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나홀로 버전'이 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헬로비너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에 '헬로비너스 서영 위글위글 댄스'와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 스무살 버전'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 핫팬츠와 톱을 입고 힙을 움직이며 섹시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유영은 데뷔 이후 팀에서 줄곧 귀여운 막내이미지를 담당했지만, 공개된 위글위글 댄스 영상 속에서 갓 성인이 된 스무살의 풋풋함과 더불어 여성스러운 성숙미를 선보이고 있다.
화끈하면서도 아찔한 서영과 유영의 '위글위글' 댄스에 많은 남성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에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위글위글' 댄스영상이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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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헉 숨을 쉴 수가 없어"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시선강탈이다" "헬로비너스 위글위글, 섹시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유투브 영상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