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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수)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4-11-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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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예산안 처리 시한인 12월 2일까지 이제 엿새 남았습니다. 여야의 가장 큰 쟁점인 무상보육 즉, 누리과정 예산이 해결되나 싶더니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는데요. 야당이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여야 합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국회 일정을 전면 거부했습니다. 어제(25일) 전해드린 것처럼 여야 지도부의 어설픈 합의 이후 여당 의원들이 그 액수를 놓고 비토를 논 게 발단이 됐습니다.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 얘기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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