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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일본해 지도 제품 리콜 안해…"구매의욕 상실"

입력 2014-11-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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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일본해 지도 제품 리콜 안해…"구매의욕 상실"

'이케아코리아'

이케아코리아가 '일본해 표기' 지도 수정 여부를 논의 중이며 리콜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의 리테일매니저인 안드레 슈미트갈은 이케아 광명점 사전 공개 행사장에서 동해 표기 논란과 관련해 한국 소비자에게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장식용 벽걸이 지도에 나와 있는 표기를 수정하는 방안이 있는지 본사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리콜에 대해서는 '안전성에 위험이 있을 때만 한다'는 원칙을 들어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앞서 이케아는 미국, 영국 등에서 판매 중인 대형 세계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단독 표기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이케아는 한국 내 첫 매장인 광명점을 다음 달 18일 오픈한다.

이케아코리아 입장에 네티즌들은 "이케아코리아, 구매 의욕 상실", "이케아코리아, 뜨뜨미지근한 입장이네", "이케아코리아, 딱 부러지는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이케아코리아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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