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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게 많다' 고 김자옥, 김태욱 아나운서 언급 눈길

입력 2014-11-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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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닮은 게 많다' 고 김자옥, 김태욱 아나운서 언급 눈길

'김자옥, 김태욱 아나운서'

배우 김자옥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생 김태욱 아나운서를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 김자옥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걔(김태욱 아나운서)가 내 아들 같다"며 "부모님이 안 계시니 누나를 의지하는데 도움을 몾줘 미안하다"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김태욱이 7형제 중 막내다. 하얀 머리 때문에 오빠 같지만 나하고 9살차이고, 아직 내 눈에는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 같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자옥은 김태욱 아나운서에 대해 "나와 닮은 게 많다"며 "예전에 갑자기 아나운서를 한다고 해서 정말 놀랐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누나 김자옥의 이야기에 김태욱 아나운서는 "보통 막내라면 애교도 많고 한데 나는 그러지 못한다"며 "걱정은 많이 하는데 연락을 안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자옥은 2008년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항암치료를 해왔다. 암이 재발해 치료해오다 지난 14일 병세가 악화됐고, 폐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16일에 세상을 떠났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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