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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취임 후 두번째 시정연설…경제활성화 강조

입력 2014-10-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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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굵직한 정치뉴스가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두번째로 시정연설을 했고, 여야 지도부는 13개월 만에 만났습니다. 먼저 박 대통령의 연설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해볼텐데요. 경제활성화 또 경제를 강조했습니다. 국회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네, 국회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오늘 분위기가 어땠나요?

[기자]

네, 30여 분에 걸친 시정연설 동안 경제활성화의 시급성, 공무원 연금개혁 등을 강조했는데요.

강조할 부분에서는 '반드시', '지금 바로', '적극' 등의 부사와 함께 손동작을 하면서 부각시켰습니다.

시정연설 후 박 대통령은 본회의장 맨 앞 열을 돌면서 새누리당은 물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과 일일이 악수를 한 뒤, 새누리당 측 좌석 복도를 이용해 퇴장하며 여당 의원들과 인사했습니다.

최근 개헌과 공무원 연금개혁 시점 등을 놓고 갈등기류를 보인 김무성 대표와는 짧게 악수했고요.

서청원 최고위원에게는 지나가다 돌아와 인사했고, 최근 부친상을 당한 이장우 의원에게는 "힘이 없어 보이네요"라며 별도의 위로를 건넸습니다.

박 대통령은 입장할 때와 퇴장할 때를 포함해 이번 연설에서 모두 28차례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난해 첫 시정연설 당시 35회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인데요.

박수는 대부분 새누리당 의원들이 주도했고 야당은 동참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앵커]

안태훈 기자, 잘 들었고요. 시정연설 이후에 여야지도부와 만난 얘기는 이따가 다시 연결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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