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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버렸다는 말에…" 정화조에 빠진 여성 가까스로 구조

입력 2014-10-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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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남 사우나의 정화조에 빠진 20대 여성을 경찰관이 가까스로 구조했습니다. 인천의 산부인과에선 불이 나면서 임산부와 신생아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사건·사고, 박소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정화조에 빠진 20대 여성을 경찰관이 구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의 사우나 정화조에 23살 김모 씨가 빠졌습니다.

경찰관은 직접 정화조에 들어가 김 씨를 구조하려다 함께 오물 속에 빠지기도 했지만 다행히 모두 큰 부상은 없었습니다.

김 씨는 돈 문제로 어머니와 다투다 자신의 지갑을 정화조에 버렸다는 말을 듣고 이를 꺼내려다 안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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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소방관이 아무리 물을 뿌려도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24일) 오후 9시 40분쯤 인천 주안동의 산부인과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천장을 일부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임산부와 보호자 등 50여 명이 놀라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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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서울 노원구의 사거리에서 택시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56살 전모 씨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승객 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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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늘 새벽 2시 반쯤엔 서울역 인근 고가도로에서 택시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아 45살 노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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