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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부총리 "아시아인프라은행, 중국과 이견 풀면 가입"

입력 2014-10-22 21:21 수정 2014-10-2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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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 중인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지배구조와 세이프가드 문제에 대한 이견이 해소된다면,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에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은 중국 주도로 설립을 추진 중인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입니다.

중국은 이 은행에서 50% 이상의 절대적 지배권을 갖겠다는 입장이지만, 한국은 여타 가입국의 권리도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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