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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원룸 건물서 불…방 안에 있던 38살 남성 사망

입력 2014-10-20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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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9일) 저녁 전북 군산시에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나 3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부산에서는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서 시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주말과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연립주택 3층 창문에서 연기가 솟구칩니다.

불이 꺼지고 나서야 시커멓게 그을린 집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수송동에 있는 원룸에서 불이나 방 안에 있던 38살 양모 씨가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정밀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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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50분쯤 서울 양천구 경인 고속도로 입구에서 67살 임모 씨가 몰던 택시에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과열된 차량 엔진 주변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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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는 부산 남구의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시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1층 음식점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에어컨 실외기 10여 대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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