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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통령 양엄마" 사기 행각 벌인 70대 여성 구속

입력 2014-10-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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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측근을 빙자한 사기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말 한마디로 사기 행각을 벌인 70대 여성 김모 씨가 구속됐는데요.

그녀가 하고 다닌 말은 바로 "내가 박근혜 대통령의 양엄마다" 였습니다.

김 씨는 수년간 '박근혜 대통령 상임특보' 라 찍힌 명함을 뿌리고 다니며 사기행각을 벌였는데요.

자동차 정비업소 사장에겐 현대 자동차 그룹 정몽구 회장과의 친분을 팔고, 사업가들에겐 마르코스 전 필리핀 대통령, 중국 시진핑 주석 이름 등을 팔아 수억 원을 받아 챙겼다고 하네요.

그러나 김 씨는 박 대통령의 양엄마는 커녕 대선 당시 선거운동에 참여한 것이 고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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