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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 핵연료' 포화 직전…"공론화 후 국민적 합의해야"

입력 2014-10-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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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사용후 핵연료 임시저장소 문제를 오늘 다뤄볼까합니다. 발전소 부지내에 존재하는 핵연료를 6cm 철판으로 감싸서 원통형 콘크리트 기둥에 보관하게 되어있는데, 사용 후 핵연료를 재처리 혹은 영구처분 단계 전까지 보관하게 되는데요,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핵연료공론화위원회 홍두승 위원장과 함께 합니다.

Q. 핵폐기물 저장소 2016년 포화, 대책은?

Q. 사용후 핵연료 저장소 필요 이유는?

Q. 저장소 추가 건설, 논의 방안은?

Q. 원전 부지 내 저장소…득과 실은?

Q. 저장소 건설 기간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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