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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 '요우커' 몰려온다…한국 관광업계 특수 기대감

입력 2014-09-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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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연히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도 크게 늘겠고, 이번 국경절 기간에만 16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관광업계는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면세점입니다.

중국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리펑란/중국인 관광객 : 가까운 홍콩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데 홍콩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 면세점은 중국인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해 1등에게 아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경절이 시작되는 다음달 1일부턴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호화 요트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면세점과 연결돼 있는 백화점도 국경절 맞이에 분주합니다.

[이현정/롯데백화점 마케팅팀 : 국경절 맞이해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서 중국인 맞춤형 서비스와 고객들이 좋아할 만한 경품행사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국 국경절 기간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 관광객은 16만 명입니다.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업계도 더욱 바빠졌습니다.

[최원석 과장 /롯데마트 홍보팀 : 3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세금 면제해주고 댁까지 직접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를 보강했습니다. 기존 외국인 매출 대비 20~30%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연휴, 중국인들의 주머니에서 풀리는 돈은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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