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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싱크홀 문제, 철저한 원인 규명 필요"

입력 2014-09-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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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5일 갑작스러운 땅 꺼짐 현상인 이른바 '싱크홀'(Sinkhole) 문제와 관련, "원인규명을 제대로 해서 재발이 안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싱크홀 안전한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가 이야기 할 때 한숨 크게 쉬는 사람을 보고 '땅 꺼지겠다'라는 말을 하고는 하는데 이 땅 꺼지는 것이 바로 싱크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론 끝에 지하철 공사 때 위에서 눌러서 내려지는 흙이 원래 설계 때보다 많은 양이 반출됐다고 이해했는데, 또 아닌 것 같고 지하철 시공사도 억울하다고 한다"며 "원래 석회암이 많은 지역은 이런 현상이 있기도 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대도시는 석회암 지역이 아니지 않는가"라고 의문을 표했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하여튼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국민들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도시가 발전하면서 지하 매설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요즘 싱크홀 현상은 안전과 관련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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