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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부터 앞서는 명절 장거리 운전, 이렇게 해보세요!

입력 2014-09-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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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에 고향 가는 길이 즐겁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장거리 운전으로 걱정부터 앞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내일(8일) 귀경길도 길어질 텐데요, 운전하는 자세만 바꿔도 피로가 줄어듭니다.

어떤 자세인지 오지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귀경길에 차량이 몰리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4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꽉 막힌 도로에서 운전을 할 땐 수시로 휴게소에 들러 쉬는 게 좋지만 급한 마음에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광종/경기도 고양시 탄현동 : 2~3시간 정도 운전은 기본으로 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중간에 쉬기보다 도착해서 쉬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장시간 운전 때 흐트러진 자세도 관절과 척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운전대가 어깨에서 멀거나 몸을 뒤로 기대고 엉덩이를 지나치게 앞으로 빼는 등 바르지 못한 자세는 목과 어깨, 척추, 무릎에 부담을 줍니다.

[정성모/정형외과 전문의 : 부적절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다 보면 특히 허리 같은 경우에는 정상일 때보다 1.5배에서 2배 가까운 하중이 작용하기 때문에….]

운전을 할 때는 허리와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밀착시켜야 합니다.

등받이는 90~100도로 세우고 운전대와의 거리는 발로 가속페달을 밟을 때 무릎이 조금 굽혀지는 정도가 좋습니다.

1시간에서 2시간마다 10분 정도씩 쉬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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