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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훈련'에 숨쉬기 힘든 폴리에스테르 두건, 왜?

입력 2014-09-0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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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에서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이번엔 특전사 대원들이 훈련을 받다가 사망 사고가 난 것인데요.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양욱 연구위원과 문제점 짚어봅니다.


Q. 사람 잡은 특전사 훈련…하사 2명 사망

Q. '포로 체험' 특수훈련…대체 어떤 것?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1980년대에도 했던 훈련…사라졌다 재도입]

Q. 훈련 중 질식사? 허술했던 관리감독

Q. '포로 훈련' 방수처리 폴리에스테르 두건, 왜?
[양욱/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 두건 씌우면 공포감…특수요원 공포 극복 훈련. 방수처리 두건에 목끈…의료진 등 안전관리 허술]

Q. 해외 특수훈련 첫 도입…안전점검은?

Q. 특전사 고강도 훈련…'안전대책'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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