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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돈 1군 사령관 전역조치…창군이래 첫 대장 해임

입력 2014-09-02 18:18 수정 2014-09-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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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지역을 벗어나 만취상태에서 휴게소 이용객들과 실랑이를 벌였던 신현돈(육사 35) 1군 사령관이 2일 전역조치 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는 군사대비태세를 소홀히 한 1군 사령관을 오늘부로 전역조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1군 사령관 직위는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 부사령관이 직무대리토록해 군사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역군인의 전역조치는 해임에 해당되는 징계로, 대장이 일상 생활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다 전역되기는 창군이래 처음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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