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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마음의 문 열고 이해의 폭 넓힐것"

입력 2014-08-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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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마음의 문 열고 이해의 폭 넓힐것"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7일 세월호 대책위와의 2차 공식면담을 앞두고 "이제 좀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마음의 문을 열고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오늘 만남도 유가족 입장을 충분히 경청하면서 새누리당 입장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는 진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있었던 첫 공식면담에 대해선 "2시간 넘는 대화를 통해 서로 오해나 불신을 다소 풀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세울호 특별법 못지않게 서민 삶과 직결된 민생법안이 대단히 중요하다"며 "야당이 진정으로 서민 생각한다면 민생법안 처리 지연으로 서민경제 고통을 결코 외면해선 안된다"고 야당을 압박했다.

이어 "어떤 일일 있어도 민생경제를 멈추게 해선 안된다"며 "국회가 멈춰 있을지라도 우리 새누리당은 숨가쁜 서민경제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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