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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플레이' 유소연, LPGA 캐나다 오픈 2R 단독 선두

입력 2014-08-23 20:15 수정 2014-08-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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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스포츠 소식입니다. 여자골프 LPGA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 2라운드에서 유소연 선수가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오늘(23일)의 스포츠 경기 결과 박진규 기자입니다.

[기자]

유소연이 이틀 연속 보기 하나 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아이언샷은 그린을 정확히 공략했고, 퍼트는 한치의 오차도 없었습니다.

버디 6개를 쓸어담으며 2라운드 중간합계 15언더파, 2위 그룹과는 5타차 단독 선두입니다.

유소연은 2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유소연/LPGA투어 프로 : 9언더파를 친 1라운드보다는 다소 못했지만 좋은 경기를 펼쳐서 기쁩니다.]

최나연은 10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세계 2위 박인비는 7언더파로 공동 11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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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비롯한 태극 전사 6명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뮐러와 로벤의 골로 볼프스부르크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오늘 밤엔 김진수가 뛰고 있는 호펜하임과 홍정호가 소속된 아우크스부르크가, 내일 새벽엔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지동원이 소속된 도르트문트가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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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군단 레알 마드리드와 지난 시즌 우승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페인 슈퍼컵 2차전.

전반 2분 만에 공중볼을 다투던 중 아틀레티고 마드리드 만주키치가 선제골을 뽑아냅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회복 중인 호날두까지 투입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2:1로 29년 만에 스페인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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