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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리온서 에볼라 감염자 치료 의사 잇따라 사망

입력 2014-08-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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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치료를 이끌고 있는 의료진들이 에볼라에 감염되는 일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감염자 치료를 해오던 의사 또 한명이 숨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숨진 셰이크 우마르 칸에 이어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로 숨진 의료진은 2명으로 늘었는데요.

세계보건기구는 앞서 사망한 칸에게 에볼라 치료제 지맵 투여를 고려했지만 결국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험 단계의 에볼라 치료제 지맵은 현재 미국인 2명과 스페인 신부 1명에게 투여됐는데요. 스페인 신부는 사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은 총 1,069명으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56명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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