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경남 한 중학교 1학년 학생, 선배 3명에게 맞아 숨져

입력 2014-08-13 08:42 수정 2014-08-13 09: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앵커]

오늘(13일) 아침 눈에 띄는 뉴스들 살펴보겠습니다. 김수산 씨, 중학생들이 후배를 때려 숨지게 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얼마 전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는데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중학교 1학년인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3학년 남학생 3명을 붙잡았습니다.

원래 4명이 가담해 차례대로 가슴을 2대씩 때리기로 했지만 3번째 학생이 폭행할 때 후배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폭행이유 후배가 평소 담배를 피운다는 이유였는데요, 가슴을 맞고 쓰러진 후배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가해학생들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할 예정입니다.

누리꾼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이 아이들이 커서 이병장 되는 거 아니냐', '어리다고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중학생들이 조폭보다 더 무섭다. 사회가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지 반성해야 한다' 이처럼 자성해야 한다는 반응도 있었고요.

'군 구타 사망사건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이번에는 중학생들까지. 요즘 뉴스 보기 무섭다' 잇따른 폭행 사망사고에 무섭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