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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휴전 발표한 이스라엘, 공습으로 소녀 살해

입력 2014-08-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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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침 가자 지구에서 인도주의 휴전이 개시된 지 얼마 안 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8살 소녀가 죽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 관계자들이 말했다.

이스라엘 전투기가 시의 한 주택을 타깃으로 공격을 펼쳤으며 이때 15명도 다쳤다고 보건부 대변인이 말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소녀의 이름이 밝혀진 가운데 이어 한 시간도 못돼 이스라엘 군대가 가자 중부의 한 난민 캠프를 포격해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4일 아침 이스라엘 육군은 현지 시간 오전 10시부터 7시간의 인도주의적 휴전에 들어가 가자 지역 대부분에서 포격을 중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아 하마스 무장 조직은 이 일방적인 휴전은 가자에서 이스라엘이 저지른 "학살"에 대한 주의를 딴 데로 돌리려는 수작이라고 비난했다.

팔레스타인 관계자들에 의하면 이때까지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모두 1849명의 팔 인이 사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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