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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개' 얼마 벌기에…소속사 소득 은폐 논란

입력 2014-08-04 08:50 수정 2014-08-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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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웬만한 사람보다 돈을 더 잘 버는 개가 화제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개로 통하는 TV 광고 모델 가이쿤!

일본의 휴대전화 회사인 소프트뱅크의 CF 모델로 특히 유명한데요. 이후 '국민 개'로 등극! 일본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편당 800만 원에 연매출은 7억 원을 자랑하던 이 개!

하지만 올해 초 11살의 고령이 되면서 은퇴해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는데요.

그런데 가이쿤이 소속된 쇼난 프로덕션이 5년간 1억 엔, 약 10억 원의 소득을 은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세국은 이에 따라 4천만 엔, 약 4억 원의 세금을 추징했는데요.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개에게 사람들은 씁쓸함을 안겨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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