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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관심병사 감시 대상…극단적 선택할 수 있어"

입력 2014-07-0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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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강원도 고성 GOP 총기난사 사건 소식 전해드립니다. 자세한 소식, 먼저 곽재민 기자가 전합니다.

▶ 임 병장, 고교 때도 따돌림 가해자 해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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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 병장, 수색팀과 세 차례 만나고도 무사 통과?

[김민석/국방부 대변인(6월 22일) : 사고자에 대해서는 조기에 검거하여 2차 사고를 방지하도록 차단작전과 수색작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Q. 간부 심부름 가는 길 한 마디에 포위망 통과?

Q. 국방부 "임 병장 1차 포위망 안에서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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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 병장의 심리상태는 어떨까요? 군의관으로 복무했고, 법원 전문심리위원으로 활동 중이신 이병철 한강성심병원 정신과 전문의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Q. 임 병장, 어떤 인물 같은가?
[이병철/한림대 의대 교수 : 임 병장, 소외되고 무시당했던 병사. 관심병사 잘 보살펴야 하는 데 되레 감시]

Q. 임 병장, 본인 비하한 그림 보고 범행 저질렀다는데?
[이병철/한림대 의대 교수 : 계속 스트레스에 노출…극단적 선택할 수 있어]

Q. 임 병장 진술, '언론 플레이'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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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임 병장, 학창시절도 따돌림…정신과 치료 받아

Q. 쏟아지는 임 병장 발언…동정론 유발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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