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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정원장 및 7명 장관 후보 임명동의안 재가

입력 2014-06-24 15:59 수정 2014-06-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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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24일 국가정보원장과 7명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점심시간 직전에 국정원장 및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재가했으며 오후께 국회에 인사청문요청서가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중앙아시아 순방 중이던 지난 18일 총리 및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요청서 재가 여부를 귀국 뒤 검토해 결정키로 한 바 있다.

이날 임명동의안이 재가된 8명은 지난 10일 내정된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와 13일 개각을 통해 지명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정종섭 안전행정부·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이기권 고용노동부·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이다.

박 대통령은 문 후보자에 대한 거취 결정이 늦어지면서 이들에 대한 인사청문요청도 열흘 넘게 국회에 접수조차 되지 않았던 만큼 국정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문 후보자 사퇴 즉시 재가를 한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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