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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해수부·해경부터 기관보고, 유족의 요구"

입력 2014-06-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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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이 24일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의 기관보고부터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특위 야당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세월호 국정조사는 무엇보다 유족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제대로 밝혀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위에 대한 유족의 요구를 정리하면 기관보고를 7월1~2일 해수부와 해경부터 시작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이 물때로 보면 대조기인 상황이라 실종자 수색작업을 할 수 없기에 다음날 1~2일에 해수부와 해경의 기관보고를 시작하고 그 이후 물때가 소조기로 들어가기에 수색을 해 달라는 게 현장의 요구"라며 "해수부와 해경부터 기관보고를 받도록 하자는 게 우리당의 요구이자 유족의 요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심재철 특위 위원장은 지난주 의결한 전문위원 명단 결재를 미루다가 어제 오후 5시에야 결재했다"며 "새누리당은 충분한 예비조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일부터 처리하는 게 우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밖에 김 의원은 현장조사와 관련, "오늘 진도 목포 현장조사가 예정돼있었는데 본회의 관계로 내일 하루 동안 방문키로 했다"며 "오늘 중 새누리당 조원진 간사를 만나 다시 일정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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