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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기둥 나란히…마을 절반 삼킨 '쌍둥이 토네이도'

입력 2014-06-1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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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눈길가는 해외 소식들 알아볼까요? 인윤정 씨, 요즘 토네이도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요, 미국에서 또 발생했다고요?

네, 맞습니다. 마을의 절반 이상을 사라지게 만든 토네이도의 위력 한번 보실까요?

멀리 두 개의 검은 기둥이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하늘로 치솟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네브래스카주를 강타한 쌍둥이 토네이도의 모습인데요.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지나가자, 농가들이 힘없이 무너졌고, 전기와 상하수도가 중단됐습니다.

약 350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 최소 두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20여명 발생했는데요.

이렇게 강력한 2개의 토네이도가 한꺼번에 발생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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