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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촌철살인 "뛰는 검·경 위에 나는 유 회장"

입력 2014-06-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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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 촌철살인 "뛰는 검·경 위에 나는 유 회장"


손석희 앵커가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손석희 앵커는 9일 방송된 JTBC '뉴스 9시'에서 행방이 묘연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소식을 전하며 "검·경은 (유 회장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검·경은 뒤늦게 따라 다니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는 수 일째 유 회장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수사 당국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이었다.

검·경은 현상금까지 걸며 대대적으로 수사망을 넓혀가고 있지만 뒷북만 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순천을 벗어나 해남과 목표 방향으로 도주했다는 정황만 포착했을 뿐 구체적인 은신처를 특정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황을 손 앵커는 "뛰는 검·경 위에 나는 유병언 회장"이라고 표현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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