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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다 더 뜬 손석희, 그가 남긴 '어록 총정리'

입력 2014-06-05 10:42 수정 2014-06-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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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보다 더 뜬 손석희, 그가 남긴 '어록 총정리'


JTBC 개표방송은 손석희 보도국 사장을 단독 앵커로 내세워 판에 박힌 개표방송 틈새 전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려한 그래픽과 편집 대신 정치권 주요인사와의 직격 인터뷰로 이틀 내내 화제가 됐다.

"나는 말을 막아야 한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선대위원장과의 전화 연결 도중. 박 위원장이 당원들에게 투표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자 이를 막았다. 박 위원장이 해명하며 계속 말을 이어가려 하자 "나는 말을 막아야 한다"며 발언을 재차 중지. 자칫 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을 저지하는, 재치가 돋보이는 장면.

"반대 진영서도 그런 말을 할 거다."

김진표 캠프에서 만난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공동위원장에게 "결과를 낙관한다"는 손 위원장의 말에 "반대 진영에서도 그런 말을 할 거다"고 받아침.

"처음부터 경선을 거치지 그랬나."

손석희는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나온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게. 윤 후보가 "광주의 아픔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피하지 않고 함께 해왔다"고 말 하자. "그렇다면 기왕에 처음부터 경선을 거친다든지 방법을 취하는 게 낫지 않았냐. 전략 공천이 워낙 시끄러웠다"고 화답.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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