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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정부, 무관심과 배척으로 일관"

입력 2014-05-23 16:08 수정 2014-05-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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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저희에게 들어온 보도내용을 보면 임시 거처를 마련해드렸는데, "여기 영영 살게 될까봐 걱정이다"라면서 들어가길 꺼리신다고 합니다. 그 마음 참 이해되죠… 여전히 실종자 수는 16명에서 안 줄고 있고, 참 걱정입니다.

그리고 어제(22일)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의 정부 대응을 규탄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첫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잠시 이야기 듣고 이어가죠.


[정종열/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장(22일) : 대한민국 정부는 일반인 희생자와 유가족들에 대해 무관심과 배척으로 일관해왔습니다. 왜 정부에서 우리를 무시하는지, 왜 우리를 배척하고 가는지, 왜 일반 희생자들을 버리는 것처럼 하는지. 지금 현재로서는 버려진 거예요, 저희는…]

[한성식/고 이광진씨 매형(22일) : 저희 부모 형제가 잘못했습니까? 저희 부모 형제가 잘못해서 죽었습니까? 정부에서 저희들을 위해서 뭘 해줬는데요? 알량하게 몇십 만원 준거요? 가져가라고 하세요.]

+++

Q. 일반인 희생자 추모공원 안치 제외?

Q. 정부, 어떤 조치 취해야?

Q. "일반인·승무원 희생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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