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요뉴스
· 유압식 확장기 동원 집중 수색…희생자 212명으로 늘어
· 대조기 영향 조류 빨라…'잔류 추정 객실' 우선 수색
· 사고 해역 2km 밖에서 희생자 발견…추가 유실 우려
· 국방부 "해경, 언딘 투입 위해 UDT 잠수 막았다" 파장
· 해경, 해군 헬기·고속함도 통제…초동 대응 문제 드러내
· [인터뷰] 진성준 "해군, 부당한 통제에 문제제기…능동적 대처했어야"
· 해경 "언딘 발견 발표는 실수" 사과했지만…의혹 증폭
· 잠수부 증언에 언딘 측 정면 반박…"법적 조치할 것"
· 해경, '진도 VTS 교신 내용' 왜 전부 공개 안 하나
· 9시23분 방송 불가?…동영상이 '증언'한 선원들 거짓말
· "방송장비 다룰 줄 몰라 탈출 방송 못 했다?" 의구심 증폭
· "줄만 잡아, 잡아!"…어업지도선 구조 영상, 긴박했던 21분
· "구조 좀" 절체절명 순간…해경 구명 보트는 1대 뿐
· 우왕좌왕 구조…해경, 창문 깨려던 승객 보지 못했다
· 검찰, 유병언 전 회장에 '명예회장 책임 조항' 적용 방침
· 부동산 거래에 수상한 해외법인 관여 정황…측근 줄소환
· 대통령 '간접 사과' 비판에 '연출 위로' 의혹까지…
· "유가족 사과 거부…유감스러운 일" 청와대 발언 논란
· "포기하지 않을 것" 아버지 인터뷰 뒤로 하고…떠나간 막내
· 구조된 단원고 학생, 먼저 간 친구들에게 눈물의 국화꽃
· 늘어가는 빈자리 커지는 아픔…천안함 유족들 봉사 나서
· 한국선급, 공사비 부풀려 자금 마련? 정·관계 로비 정황
· 선주협회 지원…해외 시찰 다녀온 새누리당 의원들
· 감사원 '세월호 참사' 관련 해수부-안행부-해경 특별감사
· 국회 미방위, 방송법 개정안 등 132개 법안 일괄 처리
· 박인비 '슛아웃'서 시즌 첫 승 도전…챔피언 위용 보여줄까
· 프로야구 오심 속출…메이저리그처럼 비디오 판독 확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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