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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식 "'다이빙벨' 사용 부적절…언딘, 인양업체 맞다"

입력 2014-04-26 14:52 수정 2014-04-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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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황대식 구조본부장 나와계시죠?

Q. 기상상황이 많이 악화되었다는데 그곳 날씨는 어떤가요?
"기상이 악화돼 12시까지 구조작업을 하고 철수 할 예정이다."

Q. 정조시간이 막 지나갔는데, 현재 구조작업에 진척은 있습니까?
"조금 때라고 해도 조류가 굉장히 세다. 입수가 제한적이다."

Q. 다이빙벨 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무엇때문인가요?
"이 때문에 현장에서도 논란이다. 다이빙벨은 잠수의 보조 수단이다. 현재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하다."

Q. 민간업체 언딘을 빼자는 의견이 있다고 하는데?
"해경과 해군 구조대 체력도 떨어지고 상당히 힘든 상황이다. 어떻게 하는 게 효과적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Q. 언딘이 선박 인양전문 업체라는데?
"맞다. 하지만 구조라는 것은 구조와 방재 구난까지 포함하는 것이다. 언딘에서 고용한 민간 잠수부들에 의해 많은 시신 수습이 이뤄지기도 했다."

Q. 오늘 객실 수색은 잘 되고 있는 건가?
"잠수 시간이 갈수록 짧아질 수밖에 없어 굉장히 고심 중이고,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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