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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목) 방송 다시보기

입력 2014-04-24 23:15 수정 2014-04-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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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75명으로 늘어…가족들 더딘 수색 작업에 불만

·소조기 마지막 날, 속타는 가족…"가이드라인 추가 설치" 요구

·바지선 교체하느라 수색 중단 "왜 하필 구조 최적기에…"

·한시가 급한데…해경-민간 잠수사, 수색작업 갈등 '눈살'

·해경 "수색 방해" vs 민간잠수사 "우리만 배제" 갈등 배경은

·다이빙벨 안 쓴다더니 현장에? 대학서 빌려와 '논란'

·급파됐던 소방헬기, 해경 통보에 대기만 하다 돌아갔다

·긴급 통신망 놔두고…문서 작성에 '금쪽 10여분' 허비

·사고 신고 받은 제주VTS도 '16번 비상채널' 안 썼다

·암초 부딪힌 화물선 방치…진도VTS, 3년 전에도 관제 구멍

·사고 날 때마다 쏟아내는 재발 방지책…실천은 없었다

·배 이름만 다를 뿐…21년전 '훼리호 참사' 악몽 되풀이

·오하마나호 압수수색…초기대응 미흡했던 해경도 수사 방침

·[유병언 영상 입수 ①] "하루도 편하게 잔 날이 없었다"

·[유병언 영상 입수 ②] "살아있음에 감사" 삶에 애착 드러내

·해경, 민간 잠수요원 재투입 결정…"출항 준비된 상태"

·전국 곳곳에 거대 농장…유병언 일가 '에덴 동산' 꿈꿨나

·구원파 신도들, 헌금하듯 제품 사고 돈까지 맡겼다

·구원파 측 "선장 등 대다수 교인 아니다…세월호 연관 없어"

·계열사 확장 측근 동원…유병언 재산 관리 '최측근 여성' 주목

·구조 진척 없어 실망한 가족들, 민간 잠수사 투입에 기대

·'아픔 나누기 위해…' 시민 3만명, 합동 분향소 애도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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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막내 살리려 혼신 다한 엄마, 결국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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