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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 직원 대다수가 '구원파'…'노동착취' 문제도

입력 2014-04-23 19:49 수정 2014-04-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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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회장과 아들들. 예전 오대양 사건과 연루돼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요. 김관 기자,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 거죠?

Q. 직원들 상당수가 '구원파' 신도…'구원파'란?

Q. 청해진 해운의 '저임금 노동착취'…업체 관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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