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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구조 작업 총력…대책본부 일원화, 여전히 미흡

입력 2014-04-21 21:46 수정 2014-04-22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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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도 현지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를 연결해서 구조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진명 기자, 오늘(21일) 밤에도 구조작업은 계속되는거죠?



[기자]

네, 대책본부는 밤 사이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시간대에 잠수부를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어제처럼 조명탄 9백여 발을 투하하고 민간 어선의 집어등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구조작업에 나설 방침입니다.

[앵커]

정부가 최근 범대본으로 구조활동 관련 발표 창구를 통일했는데 실제 효과가 있습니까?

[기자]

네, 지난 18일에 정부가 구조 현황 발표에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창구를 이곳 사고대책본부로 일원화 했는데요.

하지만 약속했던 브리핑이 일방적으로 취소되고, 구조작업 상황이 한장짜리 보도자료로 대체되는 등 미흡한 부분이 적지않습니다.

또, 잠수부들이 선체에 진입했는지도 파악하지 못해 취재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보라며 담당 부처 전화번호를 알려주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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