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4월 20일 (일) 방송 다시보기

입력 2014-04-20 23:02 수정 2014-04-21 00:2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사망자 58명, 온종일 침통…선체 진입 야간작업 총력

· 손도끼로 창문 깨고 선내 진입…인명 구조 작업 활기

· 희생자 신원 확인 비상…대규모 DNA 검사 동원될 듯

· 세월호-진도VTS 침몰 전 교신 공개…'허둥지둥 31분'

· 처음엔 없다더니 뒤늦게 내용 공개…석연치 않은 교신록

· 구조 '골든타임' 놓치고 우왕좌왕, 대피 지시 빨랐더라면…

· 학생들이 나눈 SNS 대화…'탈출 명령' 기다리며 서로 격려

· 승무원 "안전교육 받은 적 없다"…합수부, 화물 적재량 조사

· 가까운 진도 놔두고 제주에 구조 요청…귀한 12분 허비

· 또 집계 오류…창구 단일화 뒤에도 엉성한 운영 '불신만'

· 시신 수습 과정도 실수 잇따라…가슴에 두 번 못질

· "세월호, 작년 제주항서 전복될 뻔"…결함 알고도 수리 안했다?

· 제주항 거의 정박한 상황서 '기우뚱'…경고등도 끊어놔

· 2개 펴진 구명보트, 특별 점검땐 '양호'…부실 점검 의혹

· "누가 상황 좀 알려달라" 취재진에 하소연, 팽목항 그곳에선…

· 청와대로 향했던 성난 가족들…정홍원 총리와 면담

· '희망의 끈' 놓을 수는 없지만…잇단 비보에 망연자실

· "아빠·엄마·형은요…" 첫 제주 가족여행서 홀로 남은 8살

· 아이 생각에 심리 상담도 손사래…가족들 건강 우려

· '생일 깜짝 파티 해드리려 했는데…' 선생님과 눈물의 작별

· 임시 합동분향소…발인 날짜 못 정해 속 타는 희생자 가족

· '마지막까지 승객 위해…' 22살 막내 여승무원의 살신성인

· "허위사실 유포 강경 대응"…인터뷰 논란 홍씨 체포영장

· 선장 신분 숨기고, 지폐 말리기까지…치료의사 "이해 못 할 행동"

· 침몰 사고, 이탈리에선…도망치던 선장에 "돌아가라" 호통

· 체계화된 매뉴얼로 거듭 훈련…미·일, 재난에도 '일사불란'

· 이 와중에 폭탄주, 세종시장에 경고…'좌파 색출' 논란도

· "기적을 바랍니다"…부활절, 간절한 기도로 가족들 위로

· 세월호 구조지원 대조영함 병사 숨져…해군, 순직 절차

· 공무원 일행 "기념사진 찍자" 논란…해수부 "발언 없었다"

· [날씨] 내일 조류 느려지고 수온 높아질 듯

· 클로징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