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투잡' 의원님들의 위기…의원 겸직 어디까지 허용해야?

입력 2014-04-04 19:1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투잡' 의원님들의 위기. 컬링, 프로농구, 배드민턴, 야구 이런 종목들의 공통점이 바로 협회장이 국회의원들이란 점입니다. 국회의원 88명이 총 290개의 자리를 겸직하고 있는데요, 반 정도가 공익 목적의 명예직이어서 겸직이 괜찮다라고 하지만 나머지는 아직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정밀 심사를 한다고 하고요. 여야의원 9명 정도가 대한체육회 산하 종목별 회장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국회의원 겸직 심사를 국회처에서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Q. '국회의원 겸직 심사' 왜 하나

Q. '겸직' 의원들…문제 없나

Q. 의원들의 '겸직' 사랑…이유는

Q. 의원들 '겸직' 어디까지 허용 해야하나

관련기사

선거 출마 의원, 무늬만 사퇴? 사표 처리 한 번도 안 돼 [주목! 이 사람] "최경환 발언, 100% 계산됐을 것" [취재수첩] 새누리 경기경선 4파전 확정에 한 후보만 반발, 왜? [6·4라이브] 정몽준-김황식 날선 공방, 의원들 생각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