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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빠진 조기 유학…자녀 세대, 경쟁 더 치열해질까

입력 2014-04-0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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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품 빠진 조기유학.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조기유학 열풍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추세가 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녀 분을 조기유학 보내 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Q. "기러기 아빠" 경험 있나

Q. 자녀 조기유학 보낸 적 있나
[김홍신/작가 : 조기유학 '양면성' 가지고 있어]

Q. 조기유학 감소 추세 어떻게 보나
[인요한/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 한국 교육, 다양한 발전 가능성 열어줘야]

Q. 조기유학 감소 추세,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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