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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의 신스틸러 박해준, '닥터 이방인' 캐스팅

입력 2014-03-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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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의 신스틸러 박해준, '닥터 이방인' 캐스팅


영화 '화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박해준이 안방극장을 공략한다. SBS 새 월화극 '닥터 이방인'에 출연하게 됐다.

박해준은 '화차'에서 사채업자 역으로, '화이'에서는 냉혹한 총잡이 아빠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던 배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이미 연극무대에서 탄탄하게 실력을 쌓아올린 인물이다. '닥터 이방인'에서는 북한의 대남 공작원 차진수 역을 맡았다. 이종석이 연기하는 박훈 캐릭터에 증오심과 적개심을 가진 캐릭터다. 앞서 '화이'에서 '독한 연기'로 주목받았던 것처럼 이번에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해준은 "드라마계 명장 진혁 감독님의 작품으로 첫 드라마 신고식을 하게 돼 기쁘 설렌다"면서 "맡은 역할을 제대로 연기해 기억에 남는 연기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닥터 이방인'은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된다.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남북 최대의 작전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정지원 기자cinezz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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